2월 셋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보합
2월 셋째 주 경인·중부권과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대한제강과 YK스틸의 추가 인하 예고에도 큰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앞서 양사는 일찌감치 설 연휴 직후 2차 인하를 예고하면서 물량 확보에 주력한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한국철강과 한국특강의 동참이 없어 답보 상태를 유지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달 철스크랩 가격 인하를 다음달 성수기 강세장에 대비한 단기 조정으로 풀이하고 있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은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75달러(CFR)로 전주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
일본 철스크랩 수출 시세는 이달 관동철원협동조합 낙찰 가격(H2 FAS 4만8,083엔)이 전월 대비 1,312엔 오르며 강세를 지속했다. 낙찰 가격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세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과 원료탄 모두 각각 톤당 103달러(CFR), 250달러(FOB)로 보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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