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약보합
4월 둘째 주 경인·중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의 단가 인하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하락했다.
반면 이 기간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대다수 제강사들의 계약분 종료에도 큰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경인·중부권을 필두로 철스크랩 시세 하락 유도에 나서고 있으나 여타 제강사들의 미동참으로 전반 분위기는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평가는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403달러(CFR)로 전주 대비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일본 철스크랩 수출 시세는 엔화 약세와 달러 가격 강세에 H2 기준 톤당 5만1,000~5만1,500엔(FOB)으로 오르며 5주 연속 상승을 나타냈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6달러(CFR)로 2주 연속 약세를 보인 반면 원료탄은 240달러(FOB)로 강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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