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국·인니·인도産 STS HR에 ‘고율’ 예비 덤핑마진율 산정

무역·통상 2026-05-12

브라질 무역 당국이 중국 및 인도네시아, 인도산(産) 스테인리스(STS)강 열연강판에 대해 고율의 덤핑 마진율을 산정했다. 최종 관세는 올해 11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최근 브라질 대외무역사무국(SECEX)은 관보를 통해 덤핑 마진율로 중국산 STS열연에 50.1%, 인도네시아산 STS열연에 25.3%, 인도산 STS열연에 17.9%를 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SECEX는 원산지 조사 및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잠정 관세는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최종 판결를 통해 반덤핑 관세 수준 및 부과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는 두께 2mm~50.8mm에 해당하는 STS강 열연강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사은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HS코드 기준 7219.11.00, 7219.12.00, 7219.13.00, 7219.14.00, 7219.21.00, 7219.22.00, 7219.23.00, 7219.24.00, 7220.11.00, 7220.12.20., 7220.12.90 등이다. 

한편, SECEX는 브라질이 가입한 메르코수르(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볼리비아)와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TFA) 체결을 염두에 두는 공개의견 수렴 절차를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나라와 메르코수르는 2018년부터 TFA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 타결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메르코수르는 남미 총인구의 약 60%, 남미 GDP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FTA 체결 시 한국 철강 제품의 수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미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MDIC) 제공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MDIC) 제공 이미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나라 #메르코수르 #2018년 #tfa #협상 #진행 #중이지만 #현재 #타결합 #이르지 #못했 #fta #체결 #한국 #철강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