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5월 배관용강관 제품價 인상
강관 제조업체 휴스틸(대표 박훈)은 5월 배관용강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에 나선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강관 제품 판매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5월 15일 출고분부터 제품 할인율 4~5% 축소해 제품을 판매한다.
휴스틸을 비롯한 강관업계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자재·전력비·물류비 등의 제조원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가격 정상화를 위해 부득이 판매 단가를 인상했다.
휴스틸은 지난해 6월 군산공장 준공을 통해 LSAW 대구경 강관 설비인 JCO와 롤벤더를 도입하며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최대 외경 354인치, 두께 120mm의 대구경 강관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지난해 10월 초도 생산을 완료했다. 대구경 강관은 에너지용 강관과 해양플랜트 구조물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경 송유관과 해상풍력 시장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휴스틸 군산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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