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공급 우려에 상승 후 보합

시황 2026-04-30

지난 28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9,05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9,22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9일에는 현물 1만9,270달러, 3개월물 1만9,50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9,170달러에서 시작해 보합세를 보이며 1만9,16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7만7,518톤에서 27만7,818톤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28일 공급 우려가 불거지며 비철 중 홀로 상승했다. Zhejiang Huayou Cobalt는 인도네시아 Huafei 니켈 공장의 일부 생산 라인을 5월 1일부터 중단하고 생산량을 약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황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생산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명시되지 않았다. Huafei 공장의 감산은 전 세계적인 황 부족 현상이 인도네시아 HPAL(고압산침출) 니켈 산업에 본격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기업 차원의 신호 중 하나로 꼽힌다.

반면, 29일에는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란에 대한 장기 봉쇄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유가 상승 폭이 커진 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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