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달러 약세·공급 감소
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230달러, 13,295달러로 거래됐다. 27일에는 현물 13,212달러, 3개월물 13,270.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회담 재개 기대가 부각되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했고 이는 원자재 가격 전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양국 협상 관련 인사들의 중동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며 협상 기대감이 확대되자 달러에는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여기에 미 법무부의 통화정책 관련 수사 종결 소식과 연준 인선 변수까지 맞물리며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된 점도 달러 약세를 심화시켰다.
다만 주말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은 무산되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향후 중재국을 통한 간접 협상 가능성은 유지되고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급에서는 러시아 Nornickel의 2026년 1분기 구리 생산량이 9만9,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석 품질 저하와 설비 전환 영향에 따른 생산 차질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달청은 28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170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35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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