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휴전 기대·중동 변수 속 보합권 등락
지난 7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84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05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8일과 9일에는 각각 현물 1만7,200달러, 1만7,025달러와 3개월물 1만7,355달러, 1만7,20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150달러에서 시작해 1만7,16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보합세를 보였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1,496톤에서 28만1,310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7일 휴전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에 상승했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달러와 유가가 급락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8일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위험자산은 휴전 성사에 일단 안도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일부 지역에서 균열 조짐이 나타나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향후 휴전 합의가 긴장 완화로 이어질지와 함께,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반면, 9일에는 중동 정세 불확실성 속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유지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부각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속 수요 위축 우려가 커졌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소비를 위축시켜 전반적인 경기 성장과 산업용 금속 수요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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