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투자비 증가 및 일회성 비용에 수익성 악화

업계뉴스 2026-02-25

스테인리스 냉연박판 전문사 쎄니트가 종속기업 투자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일부 악화됐다.

25일, 쎄니트는 2025년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1,269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당기순손실 59억 원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순손실 확대를 기록했다.

쎄니트는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콘크리트 부문 수익성 감소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종속기업 공장 신설 등으로 관련 비용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며 “아울러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비용 증가 및 현금유출 없는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외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가공·생산하는 철강사업부문 외에도 극장운영을 하는 시네마사업부, 콘크리트 및 골재 사업을 벌이는 콘크리트사업부문(영산콘크리트공업/동부씨앤씨), 의료품 서비스 및 용역을 담당하는 의약품시험검사사업부문(파마엔텍) 등을 두고 있다. 이 중에서 철강사업부문와 세네마사업 부문 외는 모두 종속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쎄니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부채총계가 1,254억 원, 자본총계가 9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자본이 29억 원 감소, 부채가 245억 원 증가했다. 이에 2025년 말 부채비율이 129.21%로 전년 동기 대비 28.29%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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