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韓-요르단·쿠바 교역 확대 추진

업계뉴스 2026-06-16
마므두흐 나바스 요르단 상원의원(왼쪽에서 첫 번째), 아흐마드 알쿠다리 상원의원(세 번째),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는 아흐마드 알쿠다리, 마므두흐 나바스 요르단 상원의원,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 쿠바상공회의소 회장과 12일 한국-요르단, 한국-쿠바 사이 무역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요르단수출협회가 식품, 화장품,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B2B 포럼, 비즈니스 매칭,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요르단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며 ”요르단측 무역사절단이 방한하면 협회가 한국 수입업계와의 연결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상호 무역사절단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요르단, 쿠바 등 중동 및 중남미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식품·소비재·산업재 등 여러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내 시장에 우수한 해외 제품과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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