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STS] 본격 가격 강세장 돌입, 價불만도 놓아져
스테인리스(STS) 시장이 실질적인 가격 상승기를 경험하고 있다. 유통사와 실수요사들의 강한 가격 인상 의지와 수입재의 높은 동반 인상 가능성 등이 원인이다. 다만 수요가들의 가격 불만도 강해지고 있다.
STS 유통업계에 따르면 1월 중순 포스코산 STS304 냉연강판의 중대형사 판가가 톤당 335만~340만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월 초순보다 최소 톤당 5만 원 이상 오른 가격대다. STS304 열연강판도 톤당 330만 원 이상으로 오르고 대다수 저가 수입재도 톤당 300만 원 이상대로 오를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제조사 출하 가격이 먼저 오른 것은 실수요향이지만 유통시장에서도 포스코가 2월 가격을 톤당 10만~20만 원 수준 올릴 수 있다고보고 가수요가 일부 발생했으며, 유통점들도 그동안 반영하지 못했던 코일 매입가 상승분(제조사 출하가 인상분)을 반영할 기회로 보면서 가격 강세장이 만들어진 것이다.
먼저 가격이 오른 실수요향 시장에서도 STS강관사 대부분이 300계 주문분 가격을 인상하는 등 정면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STS후판 업계도 점차 가격 인상 반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이러한 전반적 소재 가격 인상에 수요가들의 불만도 쌓이고 있다. 조선, 반도체 부분 외에는 전반적 제조 산업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연초 가격 급등에 당혹스럽단 반응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