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동철원 철스크랩 낙찰價 고공행진…H2 FAS 5만엔 돌파

일본 철스크랩 수출지표인 관동철원협동조합 낙찰 가격이 8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 진행한 3월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H2 낙찰 가격은 톤당 5만121엔(FAS)으로 전월 대비 2,038엔 상승했다. FOB 기준 시 5만1,000엔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8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에 오름폭은 총 8,405엔으로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달에 이어 추가 강세로 2024년 7월(5만2,168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낙찰된 물량은 총 2만톤이며 방글라데시향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중동 리스크 확산으로 시장 불안감이 컸던 만큼 이번 낙찰 가격 상승이 동아시아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수 가격과 격차는 4,000엔 이상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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