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中 정책·재고 변수 주목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85달러, 2,030.5달러로 거래됐다. 21일에는 현물 1,989달러, 3개월물 2,034달러를 기록했으며 22일은 현물 1,984달러, 3개월물 2,025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이며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책과 재고 흐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고형폐기물 종합관리 행동계획’을 통해 고형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30년까지 대규모 고체폐기물 연간 이용량 45억 톤, 주요 재생자원 재활용량 5억1,000만 톤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재생 연 원료 활용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단기 수급 측면에서는 중국 내 재고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배터리 최대 수요처인 전기자전거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다운스트림 수요가 감소하면서, 제련소 재고는 15일 기준 전주 대비 1,400톤, 시중 재고는 1만3,000톤 증가했다. 당분간 중국 내 재고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가격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달청은 23일 연 가격을 348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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