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천 철스크랩 야드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동국제강 인천공장 철스크랩 하역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 18분께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 쌓여 있던 철스크랩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14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역장에 쌓여 있던 철스크랩 더미는 건물 3~4층 높이로 약 1만톤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집게차로 철스크랩 더미를 뒤집으며 진화에 나서고 있어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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