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 “걸프 생산 감소에 AL 공급부족 심화…내년 4,000달러 예상”

업계뉴스 2026-05-13

CRU그룹이 중동발 공급 차질 여파로 글로벌 알루미늄 가격이 내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걸프지역 생산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 심화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로이터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CRU그룹은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의 공급 부족이 확대되면서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3분기 사이 알루미늄 가격이 톤당 4,0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CRU그룹은 걸프지역 알루미늄 생산량이 약 25% 감소하면서 2026년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이 약 140만톤 규모의 공급 부족(deficit)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알루미늄 가격은 2026년 3분기 톤당 4,020달러 수준까지 상승하고, 2027년 2분기에는 약 4,105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설팅업체 #cru그룹 #이란 #전쟁 #여파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 #공급 #부족 #확대되 #2026년 #3분기 #2027년 #걸프지역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