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이는 안 빠졌지만, 마음에 안 드는 이는 있다
최근 스테인리스(STS) 시장에서 ‘이는 안 빠지는데 품질이 아쉬운 제품이 거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재고 걱정이 있는 시황이 아니 가운데서도 불황기 납품 품질에 대한 불만이 제기된다.
시장 은어로 ‘이가 빠진다’는 표현이 있다. 이가 빠진다는 다양한 강종 및 두께, 폭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일부 제품의 재고가 바닥나서 구성이 맞지 않을 때 쓰는 표현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기 부진한 시황으로 대규모 보수 일정이 발생하더라도 대형 유통점들에서 이가 빠지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최근 ‘제품 수준이 아쉬운 수준의 물량도 발견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소재의 성형성이 정상보다 떨어지는 제품이 납품되어 가공 시 이어링 현상을 야기하거나, 아예 강판 자체 표면이 웨이브가 발생 또는, 폭 좌우 대칭이 일부 어긋나 있는 경우 등이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범용 제품보다는 시장 일부 제품의 극소수 물량에서만 해당 문제가 발생하여 전체 STS시장에 미치는 영향 자체는 작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불황기에 업체 간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일부 품질 불량 제품은 어느 때나 소량 발생할 수 있고, 각 판매 및 가공단계에서 수시로 발생할 수 있어 큰 이슈가 되지않는다며 사후 처리(환불 및 교환, 배상)나 검수 강화 등으로 해소해 나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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