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스틸, 완전 국유화 추진

유럽 · CIS 2026-04-08

영국 정부가 지난주 철강 산업을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의 국유화를 위한 길을 열었다.이와 관련하여 가디언지는 영국 정부가 브리티시 스틸의 소유주인 징예(Jingye)사에 인수 협상 시한을 정해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가디언지에 따르면, 브리티시스틸은 몇 주 안에 완전히 국유화될 예정이며, 이는 영국 정부가 1년 전 중국 소유주로부터 적자 기업인 이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스컨소프 공장에서 3,5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브리티시스틸은 지난 2020년초 파산위기를 겪으면서 중국 징예(Jingye)사가 인수한 바 있다.하지만 이후로도 적자가 지속되면서 징예는 스컨소프 공장에서 하루 70만 파운드의 손실이 발생한다며 지난해 3월에 공장 폐쇄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부터 영국 정부 관리하에 들어갔다 .영국철강협회(UK Steel)의 가레스 스테이스 사무총장은 “브리티시스틸의 국내 생산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국가 안보와 회복력에도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조치가 브리티시스틸의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기 계획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정부 #지난주 #철강 #산업 #안보 #필수 #규정 #방안 #추진 #브리티시 #스틸 #이후 #적자 #지속되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