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미·이란 협상 기대에 상승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속에서 상승했다.
지난 14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9,5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9,700달러를 기록했으며 15일과 16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4만9,955달러, 4만9,700달러 3개월물 가격 5만225달러, 5만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14일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 재개 기대와 달러 약세의 영향을 받으며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파키스탄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재개할 수도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은 그동안 중동 상황 전개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으며, 갈등이 해결될 수도 있다는 조짐만으로도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5일에는 중동 정세를 주시하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 기대와 비용 상승 요인이 혼재되며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협상 낙관론과 공급 차질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16일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핵무기 포기 등 기존에 의견 차가 컸던 쟁점에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으며, 주말에 추가 협상이 열릴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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