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의날] 비철금속 산업 이끈 25년…LS MnM 조인래 팀장, 대통령상 수상
LS MnM 조인래 팀장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LS MnM 생산부문 조인래 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 팀장은 25년 이상 제련 생산 현장에서 공정 운영과 생산 안정화 업무를 수행하며 전기동 안정 공급 기반 강화,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원료 공급 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재생원료 활용 확대, DX 기반 공정 혁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인래 팀장은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의 최전선을 묵묵히 지켜온 우리 현장 직원 모두에게 주시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 운영과 친환경 공정 혁신을 통해 국내 비철금속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 팀장은 생산팀장 공정 안정 가동과 설비 신뢰성 강화를 추진하며 동정광 처리량 확대와 전기동 안정 공급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운전 조건 최적화와 정비 협업 체계 고도화를 통해 원료 수급 변동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PSA) 핵심 원료인 L-SO3의 안정 공급 체계 구축에도 역할을 했다. 2019~2021년 화성팀장 재임 당시 Load-Map 구축을 통해 생산 제약과 증산 가능 범위를 체계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도 인정받았다. 조 팀장은 동제련 정제로 공정의 중유 사용량 절감을 추진하며 공정 조건 개선과 작업 표준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산화 조업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환원 조업 표준화를 추진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재생 원료 처리 확대를 통한 자원 대응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2013년부터 Cu-Scrap 처리 확대 TF를 운영하며 MI연속공법과 자용로 공정 개선을 추진해 동스크랩 처리량을 기존 대비 170% 확대했다.
공정 자동화와 DX 혁신 성과도 주목받았다. 자용로 Matte 품위 제어 시스템을 MES 기반 실시간 자동제어 체계로 전환해 공정 변동성과 휴먼에러를 줄였으며 전로 Batch 조업 표준화를 통해 슬래그 내 동 함량과 편차를 개선하며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협력사 안전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조 팀장은 안전 소위원회 의장으로서 원·하청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산업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며 현장 안전 전문성을 높였고 이를 협력사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적용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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