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 – 선재) 수요 둔화·수입 증가에 ‘시황 악화’

주간동향 2026-04-17

제조 원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선재 출하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건설 및 제조업 경기 둔화, 대외 악재에 따른 주요 전방산업 수출 부진으로 선재 시황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고환율 장기화에 따른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및 물류비용 급등으로 인해 주요 품목의 4월 출하가격은 대부분 상승했다.

그러나 제품 가격 인상에도 시황이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중국산 저가 수입재 급증과 함께 수요 부진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 측면을 살펴보면 3월 선재 수입 물량이 14만318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6%, 중국산 수입 물량이 11만7,221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0%나 급증했다.

게다가 주요국들의 건설 및 광산업 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과 중장비 부문의 수요는 역대 최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조업 부문 또한 반도체와 조선, 완성차를 제외하면 대부분 대외 악재에 따른 수출 감소로 인해 전반적인 수요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선재업계에서는 수입재에 대한 규제와 함께 수요 회복을 위한 조치가 없을 경우 올해에도 성수기 없는 해가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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