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티에스, X-선 분석 장비 강자로 ‘부상’
분석 장비 전문업체 한국아이티에스(대표이사 최성진)가 X-선 분석 장비 및 관련 분야의 강자로 부상 중이다.
한국아이티에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하는 ‘제20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2026 KOREA LAB)’에 참가해 에너지 분산형 형광 X-선 분석장치 ‘NEX CG II’ 등을 소개했다.
한국아이티에스의 에너지 분산형 형광 X-선 분석장치 ‘NEX CG II’. (사진=철강금속신문)에너지 분산형 형광 X-선 분석장치 ‘NEX CG II’는 2차 타겟을 이용한 특수 광학계와 액체 질소가 필요 없는 고 계수형 SDD 검출기를 장착하여 고정밀도·고감도의 분석을 실현한 범용 에너지 분산형 형광 X-선 분석장치이다.
기존의 ED-XRF와 달리 ‘NEX CG II’는 튜브필터가 아닌 2차 타겟을 사용한 간접 조사 방식을 사용한다. 2차 타겟을 통한 단색 및 편광 조사는 물, 탄화수소 및 생물학적 소재 등에 높은 산란 매트릭스를 통해 검출 한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2차 타겟을 90도로 카테시안 기하학 조사를 하게 되면 노이즈를 낮출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NEX CG II’는 SRF 기술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NEX CG II’는 우수한 성능의 50kV/50W 엔드-윈도우 타입 X-선 튜브가 탑재되어 있으며, 나트륨부터 우라늄까지 비파괴 분석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금속, 폴리머, 분말, 오일, 코팅 및 박막도 분석할 수 있다.
그리고 최신형으로 개발된 정성·정량 소프트를 탑재하여 환경 분석이나 산업 폐기물, 리사이클 원료 등의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가 있다
한편 한국아이티에스는 1987년 창사 이래 X-선 분석 장비와 관련 분야의 첨단 기술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12년 데모랩과 교육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2024년 장지동 신사옥에 데모랩·실험실·교육센터를 통합한 차별화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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