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커코리아, ‘2026 KOREA LAB’ 참가

설비 2026-04-02

독일의 분석장비 전문업체 브루커사의 한국지사인 브루커코리아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하는 ‘제20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2026 KOREA LAB)’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브루커코리아는 차세대 파장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8 TIGER’, 휴대용 벤치탑/카운터탑 XRF 분석기 ‘CTX’, 마이크로 XRF 분광기 ‘M4 TORNADO PLUS’ 등을 선보였다.

브루커코리아의 차세대 파장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8 TIGER’. (사진=철강금속신문)브루커코리아의 차세대 파장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8 TIGER’. (사진=철강금속신문)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차세대 파장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8 TIGER’는 더 빠른 분석 속도와 뛰어난 정밀도를 제공하며, 안전한 시료 처리로 비교할 수 없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다양한 시료 유형을 수용하며, 통합 카메라 AI가 시료 유형과 크기를 감지하여 측정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바코드와 QR 코드를 판독한다.

그리고 ‘S8 TIGER’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작동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시스템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예측할 수 있다.

브루커코리아 남우석 차장은 “당사의 차세대 파장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8 TIGER’는 보론부터 우라늄까지 분석 가능한 장비로 분말과 액상 상태의 성분도 분석 가능하다. 특장점으로는 동시 다중 원소 채널로 광업 분야에서의 측정 시간을 30% 이상 절약할 수 있고, 금속의 공정 제어 향상이 가능하며, 시멘트 및 산업용 광물에서 보다 정밀한 주요 원소 검출을 통한 공정 제어 강화도 가능하다. 또한 지질학에서 미량 원소 분석 기능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브루커코리아의 휴대용 XRF 분석기 ‘CTX’. (사진=철강금속신문)브루커코리아의 휴대용 XRF 분석기 ‘CTX’. (사진=철강금속신문)

또 다른 제품인 휴대용 벤치탑/카운터탑 XRF 분석기 ‘CTX’는 마그네슘부터 우라늄 최대 48개의 광범위한 범위의 원소 분석이 가능하다.

휴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CTX’는 제강 공정 중 생성되는 슬래그의 원소 성분을 분석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슬래그의 성분과 시간에 따른 변화는 제강 공정의 효율성과 최종 강재의 순도를 판단하는 강력한 지표이다. XRF를 통한 슬래그 성분 분석은 기존 실험실 기반 방법과 비교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며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CTX는 용광로 근처에 배치하여 슬래그 성분을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하여 공정 최적화와 고품질 강철 생산을 지원한다.

남우석 차장은 “‘S8 TIGER’가 분말과 액상 등 상대적으로 정밀한 소재 분석에 사용한다면 ‘CTX’는 철스크랩과 강철 등 상대적으로 입자가 큰 소재 분석에 사용한다. 특히, ‘CTX’는 높은 정확도와 견고한 설계, 휴대성 덕분에 제강 현장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브루커코리아는 ▲마이크로 XRF 분광기 ‘M4 TORNADO PLUS’ ▲X선 회절분석기 ‘D6 PHASER’ ▲에너지분산형 X선 형광 분석기 ‘S2 PUMA’ 등도 소개했다.

오랜 업력을 통해 분석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브루커코리아는 향후 철강 및 비철금속 등 전통적 주력산업은 물론 원자력과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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