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사이언스, 자동화 시료 도징 및 전처리 시스템 ‘Euro AutoPrepX AI’ 출시
금속 성분 분석기 전문업체 유로사이언스(대표이사 이기용)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시료 도징 및 전처리 시스템과 성분 분석기를 출시했다.
유로사이언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20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2026 KOREA LAB)’에 참가해 관련 장비들을 선보였다
유로사이언스의 자동화 시료 도징 및 전처리 시스템 ‘Euro AutoPrepX AI’. (사진=철강금속신문)우선 유로사이언스가 직접 개발한 자동화 시료 도징 및 전처리 시스템 ‘Euro AutoPrepX AI’는 실험실 자동화라는 최근의 분석 트렌드에 맞게 시료 무게 측정부터 액체 분주까지 정밀한 시료 전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다.
‘Euro AutoPrepX AI’는 직교 로봇과 실시간 저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사람의 손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정밀도와 재현성을 보장하며, 고체 및 액체 시료 결과 모두 일관된 결과를 제공한다. 그리고 피펫, 밸런스는 완전 자동 및 수동 모드를 지원하여 분석 상황에 맞게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유로사이언스 최준호 선임매니저는 “당사가 이번에 선보인 ‘Euro AutoPrepX AI’는 금속과 식품, 환경과 제약, 화학 등 시료 전처리가 요구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도징 속도, 분주량, 대기 시간 등 세부 파라미터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직관적인 UI로 손쉽게 운영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Euro AutoPrepX AI’는 기본 기능 외에도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 기능을 추가 구성할 수 있으며, 분석실의 다양한 자동화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덧붙였다.
유로사이언스의 초정밀 성분 분석기 ‘SPECTROGREEN MS’. (사진=철강금속신문)전시회에서 유로사이언스는 철강 및 비철금속을 포함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최신형 고정밀 성분 분석기 ‘SPECTROGREEN MS’도 선보였다.
최준호 매니저에 따르면 ‘SPECTROGREEN MS’는 ‘ICP-MS Spectrometer’ 기술을 채택했다. ‘ICP-MS(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ry) 기술’은 주기율표에 있는 대부분의 원소를 극미량 수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원소 및 그 동위원소는 ICP-MS를 통해 고농도의 ppm 수준부터 낮게는 ppt 레벨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최준호 매니저는 “신제품 ‘SPECTROGREEN MS’는 고출력 LDMOS 플라즈마 성능과 고 매트릭스 호환성으로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며, 직관적인 소프트웨어와 간편한 유지관리로 실험실의 효율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철강 및 비철금속을 포함하여 환경, 식품, 제약, 소비재 검사 분야에 최적화된 고감도·고안정성 ICP-MS 기술로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로사이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CTC PAL 시료 자동 전처리 및 주입 시스템’과 ‘Nucomat 미니 디스펜서’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기존에 독일산 금속 성분 분석기를 국내에 판매하는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해 온 유로사이언스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라인 로보틱스 스틸 바 금속 성분 분석기’ 등 철강산업을 포함하여 금속산업 공정 자동화 설비 개발과 함께 실시간 전수검사용 금속 성분 분석기 ‘EURO AMA’ 등 다양한 자동화 설비와 분석 장비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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