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유통업계, 3월 판매 재고 확보
강관 유통업계가 판매 재고 물량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월 건설 경기 침체와 고금리에 제품 재고 매입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했다. 배관용강관을 비롯해 구조관 가격 상승에도 지난해와 같은 가수요가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금리 인상에 따른 강관 유통업계의 재고 매입 확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의 경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판매 경쟁력이나 자금 운영이 좋지 못한 업체들은 중심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정리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와 소형 유통업체들의 구매력의 차이로 인해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판매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소형 유통업체들의 제품 판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비용부터 제조원가까지 안 오르는 게 없을 정도”라며 “수익성 구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덤핑 판매부터 근절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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