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정광 TC 소폭 반등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334달러, 3,366달러로 거래됐다. 11일에는 현물 3,268달러, 3개월물 3,305달러를 기록했으며 12일은 현물 3,264달러, 3개월물 3,315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Teck Resources와 고려아연은 2026년 아연 정광 벤치마크 TC를 톤당 85달러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80달러보다 다소 오른 수준으로, 은과 게르마늄 등 부산물 가격 상승이 TC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연 정광 벤치마크 TC는 2020년 300달러에서 2021년 159달러로 급락한 이후 2022년 230달러, 2023년 274달러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4년 165달러, 2025년 80달러로 다시 낮아졌다가 올해 소폭 반등했다.
중국에서도 정광 TC는 소폭 상승했다. 현지 제련소들이 3월 국내산 아연 정광 TC 협상을 이어가며 전체 TC 수준이 2월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호주의 물류 차질과 이란산 정광 수출 차질 우려로 수입 TC에 대해서는 여전히 약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13일 아연 가격을 562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4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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