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공급 감소 전망 속 상승
지난 1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31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50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현물 1만7,20달러, 1만7,500달러와 3개월물 1만7,400달러, 1만7,72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480달러에서 시작해 1만7,74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상승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7,088톤에서 28만5,684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10일 이란 전쟁 관련 낙관론이 우세해지면서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자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미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했다고 밝힌 것의 영향을 받았다.
11일은 인도네시아의 채굴 할당량 축소 정책에 따른 공급 감소 전망이 반영되며 상승 압력을 받았다. 맥쿼리는 인도네시아 광석 프리미엄 상승으로 니켈선철(NPI) 가격이 약 3,000달러 인상되며 LME 니켈 가격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동발 황산 공급 차질 가능성과 광미댐 사고로 인한 니켈 공장 가동 중단 등 HPAL 생산 차질 우려도 공급 불안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12일에는 달러 강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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