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관, 원가상승에 제품價 인상 검토

가격 2026-06-12

최근 구조관 제조업계가 열연강판(HR) 등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소재 가격 등 원가인상분의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구조관 업계는 6월 중순 이후 각 고객사에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한 공문을 발송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구조관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의 업체들은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물류비용이나 부대비용이 오르는 등 구조관 업계에 원가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미 5월에도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구조관 업계는 열연강판(HR) 가격 상승부터 중국산과 일본산 아연도강판의 반덤핑 관세 부과까지 이어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수입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중국산 GI 매입이 어려워지면서 대안 제품으로 CR이나 아울러 산세강판(PO) 등 반덤핑관세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을 수입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국산 GI 매입도 어려운 상황에서 대만산이나 베트남산 GI도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입 CR 소재를 매입해 제품화를 한다면 GI 소재 보다 품질에 대한 이슈도 발생할 수 있다.

그동안 구조관의 경우 차별화가 어렵고 구색이 다양하기에 수많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생산 및 판매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미 수년전부터 공급과잉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제품의 소재가 되는 HR, GI 등 소재 가격 인상과 인하에 따른 수익성 즉 제조마진의 수익이 아닌 소재마진의 수익으로 버텨왔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을 위한 물량 확보 경쟁 보다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 #업체들 #국산 #gi #매입 #어려운 #상황 #대만산이나 #베트남산 #구하기 #어렵기 #때문 #이러 #수입 #비중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