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연휴 중 냉연·용융아연도강판 반덤핑 확정 조치당한 中

중국이 9일간의 춘절 연휴에 돌입한 가운데 연휴 전 일주일간의 내수 가격 흐름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편, 중국산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에 대해 브라질 정부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이번 주 밝혔다.
스틸홈 일일 중국 철강 가격 통계에 따르면, 춘절 연휴 전 마지막 평일인 13일(현지시각) 기준 가격은 톤당 △열연강판 3,310위안 △중후판 3,300위안 △냉연강판 3,720위안 △용융아연도금강판 4,000위안 △철근 3,310위안 △H형강 3,250위안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열연강판과 냉연강판은 각각 30위안, 20위안, 철근은 10위안의 가격 하락폭을 보였고, 중후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 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중국은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춘절 연휴 기간이다. 연휴 기간엔 전방산업 등 업계 전반의 휴업으로 중국 철강 시장은 사실상 휴장 상태를 나타낸다.
중국 바깥에선 중국산 판재를 겨냥한 반덤핑 조치가 확정됐다. 브라질 정부는 18일 관보에 중국산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 수입 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확정 조치로 관세율은 업체별로 톤당 △냉연강판 322.93~670.02달러 △용융아연도금강판 284.98~709.63달러다.
지난해 브라질이 중국에서 수입한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은 각각 20만2천, 142만 톤으로, 평균 가격은 FOB 기준 560달러/톤, 681달러/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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