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 21·22회차 CB 만기 전 조기상환…유상증자 대상 변경

증권 · 금융 2026-02-20

스테인리스 강관사 이렘이 21회차·2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일부 취득했다고 밝혔다. 두 회차 모두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채권이 말소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렘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로 21회차 CB 5억 7500 만원, 22회차 CB 8억 원을 원금과 조기상환 이자로 지급하여 만기(모두 2028년 9월) 이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만기 이전 취득으로 21회차의 권면 총액은 0원(회사 소유분 제외), 22회차 권면총액은 5억 원이 됐다.

아울러 이렘은 4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변경에 따라 신주 발행이 648만 2,983주(정정 전 대비 약 44만 8천 주 증가), 신주 발행 가액이 주당 617원(46원 하락)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유상증자분 전체는 김우진 대표에게 배정될 예정이었으나 인수 대상자가 ‘(주)프리디컴’으로 교체됐다.

이렘은 “이사회가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투자자의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새 유상증자 인수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전액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추진비 및 2026년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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