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신장바이강, 풍력발전용 후판 전 규격 생산 체제 구축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7일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바오강그룹 산하의 신장바이강철(新疆八一鋼鐵)는 풍력발전 타워용 두께 100밀리미터(㎜) 후판을 처음으로 출하했다.
이전까지 생산 가능했던 풍력발전용 후판 두께는 최대 60㎜였으나, 1년간의 기술 개발과 생산라인 구축을 거쳐 두께 100㎜ 후판 생산에 성공했고, 이로써 풍력발전용 후판 전 규격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왕위둥(王豫东) 마케팅센터 총경리는 “각 공정별로 엄격한 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영하 40℃의 극한 조건에서도 우수한 충격 인성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요구했다”며 “그 결과 내충격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후판을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풍력발전 타워는 풍력 터빈을 지지하는 구조물로, 운전 과정에서 생기는 진동과 하중을 함께 견뎌야 한다. 따라서 타워에 쓰이는 후판은 용접성, 기계적 성질, 저온 충격 인성 등 품질 요건이 까다롭다.
장즈강(张志刚) 부총경리는 “신장 지역의 풍력발전 개발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앞으로 풍력발전 업계 파트너들과 고급 제품 개발 및 저탄소(친환경)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해 신장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신장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