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브라질, 중국산 냉연·도금강판 반덤핑 최종 조치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중국산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등 도금강판에 대한 브라질의 반덤핑 조치가 확정됐다. 냉연강판에는 최대 톤당 670.02달러, 도금강판류엔 709.63달러가 부과된다.
브라질 정부는 18일(현지시각) 관보를 통해 중국산 냉연강판과 아연도금강판 등 일부 도금강판 수입 시 최대 5년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확정 조치로 관세율은 업체별 톤당 △냉연강판 322.93~670.02달러 △도금강판 284.98~709.63달러다.
HS코드 기준으로 냉연강판의 경우 ▲7209.15/16/1718/25/26/27/28/90 ▲7211.23/29 ▲7225.50 ▲7226.92, 도금강판은 ▲7210.30/49/61/69 ▲7212.20/30 7225.91.00 ▲7225.92/99 ▲7226.99 계열로 신고되는 품목들이 대상이다.
당국은 브라질 일관제철기업 우지미나스(Usiminas)의 요청으로 2024년 8월 19일 중국산 냉연강판을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도금강판에 대해선 CSN, 아르셀로미탈 등의 청원으로 같은 해 9월 2일 조사에 들어갔다.
당국은 각 조사 대상 제품이 정상 가격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피해를 끼쳤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보고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해 중국에서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을 FOB기준 각각 평균 560달러/톤, 681달러/톤으로 20만2천, 142만 톤을 수입한 바 있다.
브라질철강협회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철강제조업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라질로 수입되는 철강과 이 같은 유입의 비정상적 원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협회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의 압연제품 수입은 2024년 대비 20.5% 늘어 570만 톤을 기록했는데, 이 중 63.7%가 중국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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