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10] 현대비앤지스틸, 안전·환경·사회 전 분야 ‘실무 중심’ 과제 이행 돋보여

특집 2026-01-07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단압밀인 현대비앤지스틸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제출하며 회사의 ESG 경영 방침 및 철학을 설명했다. 크게 살펴보면 안전 문화·시스템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활동 강화,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등으로 나뉜다.

보고서를 통해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은 “회사는 ESG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이해관계자 등과 공유하고자 202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ESG 정보 공개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ESG DATA 플랫폼인 H-SYNC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의 ESG 계획 핵심 요약 내용현대비앤지스틸의 ESG 계획 핵심 요약 내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보면 현대비앤지스틸은 안전과 보건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내실 있게 이행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경영방침을 개정하고, 사업장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중장기 안전보건 목표를 수립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선정하여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30 중장기 안전보건 목표를 수립 및 실제 추진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안전 관련 지표인 사고사망 만인율의 제로(0) 달성 및 근로손실재해빈도율(LTIFR)의 지속적인 개선(2030년 LTIFR 0.41 달성)을 목표로 위험요소 분석, 공정 개선,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단 방침이다. 

회사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해마다 30억 원 이상(2024년 45억 원)의 안전투자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 크레인 교체(3대) 및 주행 레일 교체 공사, 방폭구역 방폭설비 교체, 지하실 이산화탄소 누출 경보장치 설치 등을 진행하면서 작업장의 안전성을 높인 성과가 돋보인다. 

여기에 회사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소 및 불안정한 상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 안전 점검, CSO 및 공장장 특별 점검, 테마 점검 등 다양한 방식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건강과 보건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실 운영,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정기 작업환경 평가 실시 등을 통해 건강장해 예방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ESG 이슈의 또 다른 축인 ‘기후(환경)’부문에서도 현대비앤지스틸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설비 투자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향후 공정 중 탄소 배출량 감축과 에너지 사용량 저감, 그리고 저탄소 원재료 사용 등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것을 기후 분야 주요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스팀 공급 등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실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창원공장 인근 폐기물 소각장 폐열 스팀 공급, 전력절감 장치 추가 설치, AP Salt Bath 버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수준 이하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회사는 현대비앤지스틸은 자연자본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보호 정책과 산림파괴 예방 정책을 제정했고,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활으로 자리 잡은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장 인근 하천 및 공원에 943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의 환경 활동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회사가 창원(본사) 외에도 서울, 당진, 광주 등 전국적인 사업장을 운영하며 각지에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이에 관해 회사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멸종위기종 식별 MAP’을 제작에 착수하며 사업장 인근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종위기종 식별 지도를 구축하했다. 특히 멸졸위기 종의 서식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모니터링 등의 세심한 지역 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SG의 또 다른 축인 ‘사회’ 부문에선 인권 침해 예방과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경영을 전사 차원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및 파견·용역 근로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비앤지스틸은 2025년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8개 분야/37개의 문항)를 실시하면서 현재 관리 수준이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왔음에도 더 좋은 근로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인권경영체계의 구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대비앤지스틸은 고객 기대에 부합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판단하여,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체계적 품질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 VOC 분석부터 품질 인증 확보, 전사 교육체계 운영 등 품질 리스크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비앤지스틸은 지역 및 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연료 나누기, 기념일 행사 지원, 응급안전교육 실시,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스틸하우스 주거개선 등 풍부한 내용 및 대상자가 최대한 만족할 실질적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은 현대비앤지스틸은 ESG와 관련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에서 제작하는 표시/광고에 대한 그린워싱 방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표시·광고물 제작 시 사전 점검을 통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고, 책임감 있는 ESG 정보 공개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ESG DATA 플랫폼인 H-SYNC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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