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동데버스틸, 9월 철근價 5천엔 인상

일본 2025-08-29

일본 고도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사인 관동데버스틸(関東デーバー)이 반년 만에 철근 가격 인상에 나선다.

관동데버스틸은 9월 1일 계약분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19일 5,000엔 인상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 만에 재차 인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상에 대해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과 수요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은 9월 철근 판매 가격을 동결로 결정했다.

수요 침체가 이어지면서 유통시세는 하락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각종 비용 상승으로 추후 가격 인상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고도제철 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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