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中 강반제품 수출, 상반기에도 호조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중국의 반제품 수출 증가세가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중국 해관총서(GACC)에 따르면, 1~6월 중국의 강반제품 수출은 959만4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7% 늘었다. 6월 수출은 283만9천 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41.5% 증가했다.
중국의 반제품 수출은 강재(완제품)와 달리 올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간 수출은 약 1,482만 톤으로 전년대비 134% 늘었다.
중국 철강에 대한 각국의 무역구제조치가 주로 강재에 취해지고 있는 점이 이 같은 증가세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미국·이스라엘, 이란 간 분쟁으로 글로벌 시장 내 이란産 철강 공급이 줄었던 것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중국의 상반기 강재 수출은 5,489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6% 줄었다. 지난해 수출은 1억1,901만 톤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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