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고 사상 최대 소식에 철광석價 하락세
중국 항구의 철광석 재고가 사상 최고치인 1억 6천만 톤까지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내 철광석 선물가격이 톤 당 740위안 아래로 떨어지며 1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최근 중국이 호주 철광석 기업인 포테스큐(Fortescue)의 특정 제품의 일부 납품을 제한하며 공급에 대한 불안 요인이 부각됐지만, 항구 재고가 충분하다는 소식으로 인해 제철소의 공급 우려가 와화되며 추가 해상운송 물량 구매 수요가 줄어든 탓에 가격이 저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낟.중국광물자원그룹(CMRG)는 포테스큐의 슈퍼 스페셜 파인(super special fines)을 보유하고 있는 제철소와 트레이딩 업체들에게 7월 15일까지 해당 광석을 인도받을 것으로 명령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는 해당 광석이 블랙리스트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이 조치가 시행되면 CMRG와 포테스큐 간의 장기 공급계약 협상이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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