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비철시황] 비철 전반 강세…알루미늄은 공급 회복 기대에 상승 제한

시황 2026-07-06

 

런던금속거래소(LME)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 전기동 현물과 3개월물은 각각 톤당 13,298.5달러와 13,345달러를 기록했으며 알루미늄은 3,080달러와 3,087달러, 아연은 3,546달러와 3,532달러로 집계됐다. 연은 1,851달러와 1,891달러, 니켈은 16,115달러와 16,330달러, 주석은 52,000달러와 52,010달러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약세와 재고 감소에 힘입어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구리는 달러 가치 하락과 함께 재고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했으며 중국 양산 프리미엄도 지난 4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실물 수요 개선 기대를 반영했다.

주석은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재고가 약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3.5% 급등하며 주요 비철금속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 우려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알루미늄은 다른 비철금속에 비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가 유지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데다 아랍에미리트(UAE) EGA가 생산시설 정상화 계획을 언급하면서 공급 회복 기대가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실물 시장의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한 모습이다. 일본의 3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톤당 395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13% 상승했으며 이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7~8월 공급 여건이 다소 완화된 이후 9월부터 재고 확보를 위한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동 스크랩 시장에서는 지난 3일 수도권 중상 기준, 고급동 2,000만 원, 상동 1,920만 원, 파동 1,7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조달청은 6일 원자재 가격을 알루미늄(서구산) 579만 원, 전기동 2,260만 원, 아연 630만 원, 연 341만 원, 니켈(합금용) 2,782만 원, 니켈(도금용) 2,824만 원, 주석(99.85%이상) 8,880만 원, 주석(99.90%이상) 8,888만 원에 방출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이란 #평화 #유지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된 #아랍에미리트 #일본 #3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 #톤당 #395달러 #분기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