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JISCO, 불황타개 목적 고부가 STS 생산규격 확대

중국 2026-04-22

중국 주취안철강그룹(JISCO)이 고부가 스테인리스(STS) 제품군 확대로 현지 철강업 불황을 타개하겠다고 선언했다. 프리미엄 STS 제품군 및 생산 규격 확대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JISCO는 광열 용융염 저장 탱크용 347H STS강을 8T(두께)×2,500㎜(길이) 규격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해양 환경에 최적화된 대형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슈퍼 듀플렉스(Super Duplex) ‘2507 STS강’ 제품도 최대 12T×2,800㎜ 또는 10T×2,400㎜ 규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JISCO는 원전용 ‘S30403강’과 ‘S31603강’ 등도 8T×2,400㎜ 규격 개발에 성공하여, 원전 설비 소재 시장의 까다로운 제조 요건을 충족하고, 고능성 응용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ISCO는 중국 서북 지역 내 고급STS강 생산 및 다규격 STS생산업체가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고부가 STS재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적 난제로 꼽히는 초광폭 고합금 STS후판 및 초박판 압연 기술 확보에 주력했다고 부연했다. 

JISCO 관계자는 “회사의 기존 열연 공정과 중후판 공정의 장점을 결합하고, 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밀 공정 제어를 도입함으로써 생산 규격 한계를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재생에너지·STS화학운반선·대형장비 시장 등을 겨냥한 STS 고급강 후판 규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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