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중동 긴장 속 협상 기대에 상승
주석 가격은 중국 수요 회복 신호와 미·이란 협상 기대가 가격을 지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0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7,975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8,100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13일에는 현물 가격 4만7,705달러, 3개월물 가격 4만7,71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10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 회복 신호가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3월 CPI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가 유지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동 휴전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제약되는 모습이다.
13일에도 주말간 미-이란 휴전 협상 결렬 소식과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큰 폭으로 갭 하락 출발했음에도 시장은 양측이 여전히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협상 재개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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