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횡령·배임 발생…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검토

업계뉴스 2026-04-02

대호에이엘이 전·현직 임원 관련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됐다.

대호에이엘은 1일 공시를 통해 전·현직 임원 등이 연루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혐의 발생 금액은 14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대호에이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4월 22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 여부를 결정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이미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로, 이번 횡령·배임 사건과 관련한 실질심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대호에이엘 주권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매거래정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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