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JISCO 홍위신소재, 400계 스테인리스 압연코일 양산성공 사업화 예정

중국 2026-02-24

중국 간쑤성 소재 주취안철강그룹(JISCO) 산하 ‘홍위신소재(宏宇新材料)’가 400계 스테인리스 압연재 생산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탄소강 소재를 넘어 스테인리스 고급강 산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위신소재는 자사의 압연설비 운용 능력 및 이번에 신규 개발한 고효율 CSP 압연기술을 결합한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지난 10일 400계 스테인리스 압연코일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생산된 400계 스테인리스 코일의 품질과 형상 균일성, 치수 정확도, 표면 품질 등이 관련 산업규격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위신소재는 이번 제품 생산 성공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탄소강 압연에서 고급 스테인리스강 압연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스테인리스 사업을 확장 진출할 뜻을 내비쳤다. 

홍위신소재는 “탄소강과 비교했을 때 스테인리스강 압연은 훨씬 더 까다롭고, 가열과 압연을 포함한 모든 단계에서 극도로 정밀한 제어기술이 요구된다”라며 “기존 (탄소강용)열간연속 압연라인에서 첫 스테인리스강 압연에 성공한 것은 회사의 스테인리스강 생산용 열간 연속 압연 라인의 능력 및 설비 고도화를 의미하고, 향후에는 고급 스테인리스강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설립된 JISCO 산하 국유기업인 홍신홍위신소재 유한공사(100% 자회사)는 그룹의 전폭적 지원으로 제강, 정련, 연속주조, 열간압연, 냉간압연, 아연도금 등의 철강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연간 열연강판 200만 톤, 냉연강판 150만 톤(아연도금코일 75만톤 포함), 슬래브 10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스테인리스강 생산의 구체적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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