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철광석 재고 보충 재개’ 철광석價 다시 상승

주간동향 2026-01-19

철광석 가격이 중국 철강사들이 신정 연휴 후 재고 보충을 재개한 가운데 소폭 올랐다. 원료탄 가격은 계절적 영향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1월 둘째 주 평균 톤당 107.99달러로, 첫째 주 대비 소폭(0.31달러) 오르며, 5주 연속 톤당 107달러 대를 유지했다.

중국 선철 생산은 3주 연속 이어졌던 증가세를 끊고 감소했다. 9~15일 고로 제강사 247곳의 일평균 쇳물 생산은 228만 톤으로, 직전 기간(1~8일) 대비 소폭(0.7%) 줄었다. 중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핵심 생산 지역들에서 대기질 악화로 생산을 중단하거나 조업 속도를 늦춘 제강사들이 늘었다”는 설명을 내놨다.

중국 철강사들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다시 증가했다. 14일 기준 고로 제강사 64곳의 재고는 1,310만 톤으로 7일 대비 6.3%(77만9,800톤) 늘었다. 업체들의 재고 보충이 재개된 영향이다. 앞서 7일 자 재고는 1~3일 신정 연휴로 보충이 제한돼 2주 연속 증가세를 끊고 소폭 감소한 바 있다.

철광석 항구 재고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8주 연속 늘었다. 15일 기준 중국 주요 항구 45곳의 재고는 1억6,560만 톤으로, 8일 대비 1.7%(280만 톤) 증가했다.

한편,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은 이달 둘째 주 평균 톤당 230달러로 첫째 주 대비 6.60달러 오르며 8주 연속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호주산 원료탄 공급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포스마주(Force Majeure) 통지를 하는 원료탄 생산업체들이 더 늘어남에 따라 차질을 빚었다”며 “FOB 가격은 공급 차질에 대한 시장의 우려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4월은 호주가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시기로, 특히 1~2월은 사이클론에 따른 폭우·강풍으로 항만 운영과 선적, 물류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큰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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