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강관 계열사 통합
일본
2025-10-10
일본제철이 내년 1월을 기해 일철강관 등 강관 제조 계열사 3곳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밝혔다.이 통합은 단순한 조직 정비가 아닌 자동차·건설기계용 강관의 수요가 감소하고 전기차로의 전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인 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일본제철은 단일 법인을 통해 강관 생산 거점을 슬림화하고, 영업조직을 통합해 제안형 영업과 기술서비스 강화하여 고부가가치 강관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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