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알루미늄, 美 Al 생산 증가 위해 5,000만 달러 투자

업계뉴스 2025-09-02

미국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센츄리알루미늄(Century Aluminum)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마운트홀리(Mt. Holly) 제련소의 5만 톤 규모 유휴시설을 재가동했으며 미국 내 알루미늄 생산량을 10% 늘리기 위해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마운트홀리 제련소는 7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최대 생산량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츄리알루미늄은 미국 알루미늄 관세가 해당 공장의 재가동에 있어 가장 큰 유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제련소 #5만 #규모 #유휴시설 #재가동했 #미국 #알루미늄 #생산량 #10% #늘리기 #가동률 #2026년 #6월 #30일 #최대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