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항·광양제철소 연와보수 1,671억원 계약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 연와보수 협력 작업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6일 공시를 통해 포스코와 '2026년 포항제철소 연와보수 협력 작업' 및 '2026년 광양제철소 연와보수 협력 작업'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계약금액은 761억6,600만원, 광양제철소 계약금액은 909억6,000만원으로 총 계약 규모는 1,671억2,600만원이다. 포항제철소 계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6%, 광양제철소 계약은 3.1%에 해당한다.
사진은 포스코 고로 열풍로. 포스코두 계약의 계약기간은 모두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포스코는 현재 광양제철소 2고로 2차 개수 공사와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4가열로 합리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생산설비의 개수와 합리화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와보수 작업도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위한 핵심 유지보수 업무로 수행되고 있다.
연와는 제철소의 고온 설비 내부를 보호하는 내화물로, 고로와 제강·압연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보수와 교체가 필요한 핵심 소재다.
포스코퓨처엠은 내화물의 제조와 시공, 유지보수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으며, 포스코 양대 제철소의 연와보수 작업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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