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원료 공급난 심화

시황 2026-07-14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851달러, 1,899.5달러로 거래됐으며 13일에는 1,832달러, 1,875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내 연 정광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제련수수료(TC)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안전·환경 점검과 우기 영향으로 광산 생산이 감소하면서 원료 공급이 위축됐고 이에 따라 광산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다. 반면 제련소들은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원료 확보 경쟁을 지속하면서 정광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국내 정광 TC는 지난달 26일 주간 톤당 200위안에서 3일 주간 150위안으로 하락했다. 수입 정광 TC도 해외 물류 차질과 페루의 엘니뇨 영향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 선포, 공급 차질이 겹치며 같은 기간 톤당 마이너스 165달러에서 마이너스 170달러로 추가 하락했다.

원료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LME 투자자 포지션 보고서(COTR)에 따르면 연 상품펀드의 순매도는 지난달 19일 6,756계약에서 26일 1만6,852계약으로 크게 확대됐다.

한편, 조달청은 14일 연 가격을 330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4만 원 인하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국내 #정광 #tc #지난달 #26일 #주간 #톤당 #200위안 #3일 #150위안 #하락했 #공급 #차질 #겹치며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