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우방 차입 위해 300억 한도 담보 제공
스테인리스강판 전문사 에스엠스틸(SM스틸)이 계열회사 우방의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
에스엠스틸은 지난 5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29일 담보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SM그룹 계열사인 우방이 대한상선 및 케이엘씨에스엠(KLCSM)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건에 대해 제3자 담보를 제공했다.
담보물은 에스엠스틸이 보유한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4만 931주다. 대한상선에게는 10만 5,698주, 케이엘씨에스엠에게는 3만 5,233주를 담보 제공했다. 담보 기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1년간이며 채무 상환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번 계약의 총 담보금액은 200억 원으로, 담보 한도는 담보금액의 150%인 300억 원으로 설정됐다. 주식 가치 산정에는 주식가치평가보고서상 주당 평가액 21만 2,872원이 적용됐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담보 한도 기준 519억 원이다. 에스엠스틸의 우방에 대한 신용 지원 규모가 누적된 결과다.
한편, SM스틸의 건설 부문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 84·123㎡ 997가구 규모 아파트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