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글로벌 생산차질에 보합 강세
1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410달러, 13,485달러로 거래됐다. 20일에는 현물 13,418달러, 3개월물 13,492달러를 기록했으며 21일은 현물 13,427달러, 3개월물 13,481달러로 집계됐다.
프리포트 맥모란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Grasberg) 광산 재개가 지연되고 있음에도 기존 계획대로 2027년 말 완전 생산 체제 복귀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Freeport Indonesia는 인프라 복구 지연으로 완전 정상화 시점이 2028년 초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운 바 있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칠레 국영 광산회사 코델코(Codelco)의 생산량 정정도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코델코는 내부 감사 결과 지난해 생산량 약 2만7,000톤이 과대 계상된 사실을 확인하고 연간 생산량을 기존 143만9,600톤에서 약 1.9%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생산량은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인 141만2,600톤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광산 생산 차질과 공급 불확실성이 당분간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달청은 22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262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23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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