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공급난에 마이너스 TC 지속
1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67.5달러, 1,974달러로 거래됐다. 20일에는 현물 1,967달러, 3개월물 1,964달러를 기록했으며 21일은 현물 1,997달러, 3개월물 1,992달러로 집계됐다.
글로벌 연 정광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수입 연 정광 스팟 TC는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저은(low silver) 연 정광 TC는 톤당 -180달러, 고은(high silver) 연 정광 TC는 -240달러 수준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정광 공급 타이트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TC가 플러스 구간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오는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기 자금의 순매도 축소 흐름도 반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LME COTR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연 상품 펀드 순매도 규모는 8,454계약으로 3주 연속 감소했다. 최근 가격 반등에 따라 기존 약세 포지션을 보유한 펀드들의 숏 커버링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 가격이 톤당 2,000달러 선에 안착할 경우 추가 숏 커버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22일 연 가격을 365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7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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