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리스크·달러 약세에 상승
지난 19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65달러, 3개월물은 3,612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0일과 21일에는 각각 현물 3,644달러, 3,720달러와 3개월물 3,590달러, 3,649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12.13달러에서 시작해 3,710.22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4만575톤에서 33만9,4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 19일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했다. 현재 중동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알루미늄 공급망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중동은 전 세계 알루미늄 제련 생산의 약 9%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으로의 알루미늄 수출과 원료 운송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중동 사태로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4% 이상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정상화까지 최대 12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일에는 미국과 이란 합의 기대감에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이자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가 양측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보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키웠다.
21일에도 걸프 지역의 추가 공급 차질을 기대하는 강세론자들의 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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