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6월 9일 ‘제27회 철의 날’ 개최예정…韓 첫 쇳물의 감동 이어간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가 오는 6월 9일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출발점을 기리는 날로,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진 이 날을 기념하여 6월 9일에 열리고 있다.
포항 1고로는 이후 48년 6개월간 가동된 뒤 2021년 12월 종풍에 들어갔다. 한국철강협회는 1고로의 상징성을 기려 첫 출선일을 ‘철의 날’로 제정했다. 기념식은 200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철의 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으로 구성됐다. 정부 포상과 철강상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초대 인사말을 통해 “철의 날은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헌신해 오신 유공자들의 공고를 기리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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