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車 산업 호조에 1분기 실적 개선

업계뉴스 2026-05-20

종합 스프링 메이커 대원강업(대표이사 박민희)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와 중동전쟁 등 각종 대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자동차산업이 견조한 생산을 유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생산 및 수출도 증가하면서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1,862억3,800만 원, 87억8,800만 원 전년 동기 대비 2.0%, 27.6% 증가했다. 그리고 당기순이익 또한 311억3,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6.0%나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이유는 우선 올해 1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용 스프링과 시트 판매가 모두 증가했고, 해외 법인의 판매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판매 확대는 곧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고환율 장기화와 중동전쟁으로 주요 원료 및 에너지 비용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공급망 재편 등을 통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면서 상대적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금융원가 및 기타손실이 감소한 데다, 영업외수익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급증했다.

한편 2분기 이후에도 국내외 자동차산업이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대원강업의 실적 호조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산업의 안정적 성장으로 인해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원료 및 에너지 가격 강세 속에서도 이를 제품 단가에 잘 반영하고 있고, 안정적인 소재 수급망 구축과 공정 혁신 등을 통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여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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